단어의 짜임새

형태소와 단어 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구와 어절

구(句) : 둘 이상의 어절로 구성되어 있는 말의 마디.

예> 나는  넓은  바다를  보았다. ⇒ '넓은 바다' 나 '넓은 바다를 보았다' 등이 '구'가 됨.

어절 : 문장을 구성하고 있는 도막도막의 마디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말할 때 붙여서 발음하게 되고, 띄어쓰기 단위와 대체로 일치됨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조사는 자립형태소와 결합해야만 하나의 어절이 됨.

예> 나는 넓은 바다를 보았다. ⇒ 4개의 어절로 된 문장.

      나는 사랑하고 싶다 (사랑하고 싶다). ⇒ 3개의 어절로도, 2개의 어절로도 볼 수 있음.

 

형태소

→ 일정한 뜻을 가진 말의 가장 작은 단위(의미의 최소 단위)

⑴ 자립성의 유무에 따라

① 자립형태소 : 체언, 수식언, 독립언, 약간의 어근

예> 는 넓은 바다를 보았다.

② 의존형태소 : 조사, 어간, 어미, 접사

예> 철수 이야기책 --.

⑵ 실질적 의미의 유무에 따라

① 실질형태소 : 체언, 수식언, 독립언, 용언의 어간.

예> -바다-았-다.

② 형식형태소 : 조사, 어미, 접사

예> 철수 이야기책 읽--.

 

단어

① 형태소와 어절의 중간 단위로 어절과 대체로 일치함.

② 조사는 하나의 단어로 인정한다. 단, 어미는 단어로 인정치 않는다.

③ 파생어, 복합어도 하나의 단어가 된다.

④ 어미는 단어로 인정하지 않으며, 어간과 결합해서 하나의 단어가 된다.

⑤ 숫자는 만 단위로 띄어 쓰되, 무조건 한 단어로 취급한다.

예> 나-는 넓은 바다-를 보았다. ⇒ 6개의 단어로 된 문장임.

      이 곳-에서-만-은 조용히 해야 한다. ⇒ 8개의 단어로 된 문장임.

      일억  구천육백오만   이천삼십삼 ⇒ 1개의 단어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