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 립 언

감탄사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● 독립언

→ 문장 속의 다른 성분에 얽매이지 않고 독립성이 있는 단어를 말하며, 감탄사가 이에 속한다.

 

● 감탄사란?

* 화자의 부름, 느낌, 놀람이나 대답을 나타내는 단어

* '여보, 아, 네'뿐만 아니라, 구어에서 자주 쓰이는 군말로 '있잖아(요)', '말이다(말이에요)'와 같은 것도 해당되며, 그 밖에도 '글쎄(요), 옳다(옳지), 그렇지, 빌어먹을(욕설)' 등도 감탄사로 볼 수 있다.

 

● 감탄사의 특징

⑴ 형태가 변하지 않고, 조사와 결합하지 않음.

⑵ 문장에서의 위치가 비교적 자유로움

⑶ 문장 속의 다른 성분에 얽매이지 않고 독립성을 지님.

⑷ 실제적인 이름으로 상대방을 부르면 감탄사가 아님.

      예> 길동아 !   (명사 + 호격조사)

⑸ 동물을 부르는 소리도 감탄사임.

      예> 구구, 이랴, 워워~.

 

● 감탄사의 품사 통용

⑴ 형용사 ⇒ 감탄사

        * 보아야 그렇고 그렇지. (형)     ⇒  그렇지! 바로 그거다. (감)

        * 당신말이 정말 옳소. (형)        ⇒  옳소! 나도 찬성이오. (감)

        * 그것을 해도 좋다. (형)           ⇒  좋다 ! 얼씨구 좋다. (감)

⑵ 명사 ⇒ 감탄사

        * 그것이 정말이냐 ? (명)          ⇒  정말 ! 여름이로구나. (감)

        * 천세 만세를 누리소서. (명)    ⇒  만세 !  대한민국 만세 !  (감)

⑶ 관형사 ⇒ 감탄사

        * 저런 일도 있나? (관)             ⇒ 저런! 왜 그랬을까? (감)

        * 이런 시간에 어딜 가니? (관)  ⇒ 이런! 시간이 다 됐구나. (감)

⑷ 부사 ⇒ 감탄사

        * 아니 가고 어이 하리. (부)      ⇒ 아니, 그것이 더 좋아. (감)

        * 정말 깜짝 놀랐다. (부)          ⇒ 깜짝이야! (감)

⑸ 수사 ⇒ 감탄사

        * 천만에 하나라도 거짓이 (수) ⇒ 천만에! 난 하지 않았어. (감)

⑹ 대명사 ⇒ 감탄사

        * 이 일은 가 했다. (대)         ⇒ , 네 이름이 뭐니? (감)

        * 바로 이놈이다. (대)              ⇒ 이놈! 어딜 가냐? (감)

⑺ 동사 ⇒ 감탄사

        * 이제 그만해 두어라. (동)      ⇒ 두어라, 물어 무엇하리오? (감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