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래자(夜來者) 전설

[ 내 용 ]

처녀가 밤마다 찾아오는 정체 불명의 남자와 함께 동침을 한다. 어디에 사는 누구인지 알 수도 없다(사랑의 감정은 나타나지 않는다). 처녀는 임신을 한다. 그 아버지가 이유를 캐 묻자 딸은 사실대로 고백한다. 아버지는 딸에게 바늘에 실을 꿰어 그의 옷에 찔러 두라고 이른다. 이튿날 그 실이 간 곳을 찾아가서 바늘이 꽂힌 주인공을 찾는다. 그것은 대체로 지렁이나 뱀(용이나 수달피도 있다.) 등이다. 처녀는 애기를 낳는다. 그 아이는 견훤과 같이 비상한 능력을 가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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