◆ 하근찬(1931∼ )

* 경북 영천 태생

* 1957년 "한국일보" 신춘문예에 <수난이대>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함.

* 전후작가 가운데서도 4.19 이후에도 꾸준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에 포함되며, 이데올로기 문제보다는 보편적 민중의 삶에 관심이 더 많은 작가임.

* 서민의 애환을 소설화하면서 토속적인 언어를 즐겨 구사한다. 비극적 현실을 그리면서도 낙관주의에 바탕을 두고 현실에 순응하면서 긍정적으로 살아가거나 현실의 역경을 극복하기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인간의 모습을 구사함.

* 대표작 --- <흰종이 수염> <산중 우화>, <족제비>, <야호>, <산까마귀>, <원선생의 수업> 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