◆ 최인훈(1936∼  )

* 함북 회령 태생, 1950년 월남하여, 현재 서울 예전 교수

* 1959년 단편 <Grey 구락부 전말기>와 <사울기>가 추천되어 문단에 등단함.

* <웃음소리>로 12회 동인문학상 수상, <광장>으로 1992년 노벨문학상 후보작이 되기도 함.

* 한때 희곡으로 방향을 돌리는 듯했으나 <화두>를 통해 다시 복귀하면서 역사와 현실 문제에 대한 접근을 재개하고 있다.

* 지적인 탐구와 형식적인 탐구를 꾸준히 계속해 온 전후작가로서, 유년기의 체험과 사회와의 대결에서 소외된 자아의 방황을 작품화함.  또한 반역사적인 상황에서 고민하는 지식인을 창조하고 인텔리의 한계와 비극을 그리며 고전문학 작품을 패러디화하는 작업에 열중함.

* 대표작 --- <열하일기>, <웃음소리>, <소설가 구보씨의 일일>, <총독의 소리>, <회색인>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희곡으로 <달아 달아 밝은 달아>, <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어이> 등.